이번 글에서는 국내 주식 시장 외에 미국 주식 시장도 눈여겨 봐야 하는 이유를 고찰해 보겠습니다. 자산의 일정 부분 이상은 반드시 미국 주식으로 채워야 합니다. 2019년 9월 기준 전 세계 증시의 시가총액 비중에서 한국 증시는 1.5%에 불과합니다. 반면 미국은 40.7%, 중국은 15.1%, 일본은 7.1%입니다. 1. 미국 주식 투자의 장점 (1) 증시가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종목이 삼성전자 하나 뿐입니다. 반면 미국은 IT 기술주와 헬스케어,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이 포진해 있습니다. 스타벅스 같은 소비재만 하더라도 한국과 달리 전 세계를 향해 뻗어 가고 있기 때문에 성장 여력이 충분합니다. 한국보다 훨씬 더 큰 나라인데 성장 매력까지 있다는 점이 미국 투자의 장점입니다. (2) 미국..
이번 글에서는 우선주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많은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주보다 무조건 많이 배당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우선주도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2019년 8월 9일에 상장한 CJ의 CJ4우(전환)이 그런 경우입니다. 이 우선주는 액면가 기준으로 2%를 우선 배당하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우선주와 똑같은데 이 우선주는 10년 뒤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지금 사두면 배당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10년 뒤에는 보통주로 전환해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우선주의 특징 기본적으로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저렴합니다. 거래량이 적고 의결권도 없다 보니 보통주보다 싸게 거래되는 것입니다. 특..
이번 글에서는 배당주를 구체적으로 언제 사는 것이 좋은지? 디테일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당락 전날 매입 실제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일, 그 마지막 날에 사는 것입니다. 사실 배당락 때 하락 폭은 실제 배당 수익률보다는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락 전날에는 배당을 받지 못하는 처지의 자산가들이 주식을 팔 때가 많습니다. 자산가 입장에서는 배당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제도에 따라 최대 42%의 세금을 더 내야 하고 건강보험도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사실상 0원이었던 보험료가 최대 연 260만 원까지 오르게 됩니다. 정부는 2020년부터 리츠 주식에 3년 이상 투자 시 최대 투자금 5,000만 원까지는 분리과세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2020년 3월 배당금 입금 때..
1.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화재 메리츠금융그룹은 한진그룹에서 독립한 회사로 범한진그룹이다. 지표상으로 메리츠금융그룹의 두 계열사는 아주 양호하다. 버는 것 대비 저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2019년 말 금융당국이 부동산 PF 억제 정책을 내놓으면서 자기 자본의 100%까지만 보증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는 메리츠금융그룹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가장 공격적으로 부동산 PF 사업을 늘려왔고 부동산 채무 보증 규모가 자기 자본의 190%가 넘기 때문이다. 2. NH프라임리츠 NH프라임리츠는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삼성SDS타워 등에 투자하고 있다. 서울 핵심권역에 위치한 연면적 약 3만 제곱미터 이상의 프라임 오피스로 분류된다. 건물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형태는 아니고 각 건물을 보유..
배당주 투자는 일반적인 주식 투자와 어떤 점이 다를까요? 일반 주식은 시세 차익을 목표로 합니다. 목표치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오로지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대한다는 점은 일반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똑같습니다. 하지만, 배당 투자자는 주가가 영원히 같아도 됩니다. 꾸준히 배당 수익률 5~7%가 나온다면 주가가 같은 금액에 머문다고 해도 상당히 매력적인 주식이 됩니다. 2020년 2월 기준 은행을 들러보면 정기예금 수익률이 1.4~1.7%에 그칩니다. 5~7%의 배당률은 분명히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금리는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은행은 2019년 7월 18일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전격 인하했고, 10월에도 인하해 역대 최저치인 1.25%까지 떨어졌습니다. 2020년 상반기 중으로..
요즘 배당주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훈민아빠’님이 쓰신 ‘한 권으로 끝내는 배당주 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저에게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급쟁이들을 위한 목돈 운용 방법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목돈을 태우려면 잘 알아야 하며, 잘 알 수 있는 기업은 대부분 배당주입니다. 외부인인 이상 기업 정보를 속속들이 파악할 수 없습니다.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아는 ‘워렌 버핏’도 배당주를 좋아합니다. 실제로 워렌 버핏은 2011년 스티브 잡스 사후에 애플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스티브 잡스의 후계자인 팀 쿡이 2012년부터 배당을 실시한 영향이 큽니다. 한편 한국은..